우리 말과 우리 글을 바로 쓰는 것은 바로 제대로 된 우리의 사상을 갖는 것과 이치를 같이한다. 저자는 이 점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것이 없어진 상태에서 그 어느 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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