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직접 겪었던 일을 쓴 어린이 시 모음집. '장난으로 돌을 던졌는데 개구리가 퍽 하고 맞았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개굴개굴 개구리가 슬프게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수원 송죽 초등학교 최성재의 '울보 개구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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