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어 죽을 테이트에도 걸려 있잖아요?” 뱅크시의 삶과 예술을 폭넓게 추적한 최초의 책!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바라본 뱅크시의 어제와 오늘 ‘뱅크시’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도 아마 이 사건은 들어봤음 직하다.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 프레임에 파쇄기를 설치한 뒤, 소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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