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희망이의 여행!『엄마 이름은 T-165』는 부모도 친구들도 모두 회색 털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만은 ‘흰털’을 가진 흰쥐 희망이를 통해 자기 정체성 혼란과 극복에 대해 풀어낸 동화이다. 흰쥐라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는 희망이의 모습은 차별받고 있는 다문화 아동이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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