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말 한마디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진짜 행복을 만들며 사는 대구 의사 임재양. 후배 의사의 글에 선배 의사 이시형이 그림을 그렸다. 동네 골목 안에 한옥 병원을 짓고 뒷마당에 꽃밭도 가꾸고 주방을 만들어 요리를 시작한 의사가 있다. 그는 나이가 들어 은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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