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이시즈 치히로의 우리 아기 편한 잠을 위한 보드북 세상 모든 아이에게 보내는 따스한 자장가 팔랑팔랑 하늘을 날아다니던 나비가 토끼풀 꽃에 사뿐히 내려앉습니다. 야옹야옹 울던 아이 고양이 두 마리도 서로를 기대고 스르르 눈을 감아요. 하루 종일 요란하게 달리던 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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