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는 일본에서 하루 만에 150만, 지금까지 무려 6500만이 넘는 페이지 뷰를 기록했다. 그만큼 많은 부모가 아이를 야단치는 일을 반복하며 스스로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이 반증되자 일본의 언론 《요미우리신문》《아사히신문》《마이니치신문》《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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