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뿐 아니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한 이승훈의 『특명, 청원 경제를 살려라』. 행정능력과 정무판단이 빠르고 정확할 뿐 아니라, 애국심과 애향심이 투철한 저자의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되돌아보고 있다. 특히 저자가 자신의 고향인 청원의 경제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