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내 손을 잡아』 는 겉으로는 한없이 밝지만 마음속에 아픔을 품고 있는 사춘기 소녀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또래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또 때로는 진지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마리와 친구들이 겪는 풋풋한 첫사랑과 진한 우정, 그 가치를 함께 배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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