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언제나 '입 안이 근질근질'『입 안이 근질근질』은 이성자 동시인의 동시집으로, '입 안이 근질근질'한 아이들의 속마음을 52편의 소박하고 정감 있는 동시로 나타내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동시의 화자들은 모두 자신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조곤조곤 이야기합니다. 그 이야기 속에는 어린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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