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저널리즘]은 디지털 전환기를 지나고 있는 한국 저널리즘의 상처를 드러내고, 이를 바탕으로 저널리즘의 기회와 미래를 통찰하고 있다. 특히 시장과 기술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독자에게 저널리즘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혁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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