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육십에 홀로 떠난 72일간의 남미 배낭여행기. 어린 시절의 추억, 육십 평생 살아온 삶의 흔적, 여행의 감성이 일깨워 낸 자서전적인 체취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았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에서의 여행 기록이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을 뿐만 아니라 배낭여행 팁까지 담겨 있어,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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