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수 없는 건 많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계속 살아가는 것. STILL LIFE. 솔직해서 비밀이 많아져 버린 작가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는 『바꿀 수 없는 건 너무 많고』는 작가 자신이 겪은 현실 속에서 느낀 사람에 대한 사랑과 연민, 세상에 대한 사랑과 혐오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너무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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