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과 이야기가 있는 가는개 공동체문화마을 시집 『가는개 마을의 노래』. 강외선의 ‘산딸기’, 손수웅의 ‘새 보청기’, 박병주의 ‘똥장군과 플라스틱통’, 신현욱의 ‘그림쟁이 되라고’, 최영자의 ‘우리 마을 빨래터’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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