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문신이자 서화가인 강희안이 직접 꽃과 나무를 키우면서 관찰한 특성, 재배방법 등을 기록한 책. 화초마다 상징성을 부여하면서 자연과 인간사 더 나아가서는 천하를 다스리는 도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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