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는 `벌거벗은 마하`와 `옷입은 마하`를 똑같은 형식으로 그렸다. 그 그림에 얽힌 비밀을 풀어헤친 책. 세가지 전설, 사실과 의문, 이중 그림, 여섯 사람 여 섯 해 등 6개 장으로 나누어 비밀에 가려진 그림의 의도와 역사를 많은 그림과 함께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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