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100년 뒤인 22세기 세계를 낙관적으로 상상하여 쓴 글을 모은 책이다.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몽상적 이상향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이상향을 그린 것이 특징이다. 2011년 공쿠르상을 받은 알렉시 제니가 가상현실을 다룬 소설부터, 소득 상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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