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이미륵 선생의 이야기. 율곡 선생은 우리 나라의 옛이야기와 동화, 전설, 일화 등을 처음으로 수집하여 기록으로 남긴 분이다. 이미륵은 독일 친구들에게 아름답고 유머로 가득 찬 우리 옛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 이야기들을 책으로 썼다. 어릴 때의 기억과 이미륵 특유의 상상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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