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는 저자 이미륵의 자서전 형식의 소설로 24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독일의 고등학교 교과서에 소개될 정도로 그 문학성을 인정받은 이 작품은 한국인의 깊은 정신을 보여준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