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노래로 머리에 쏙쏙 알고 보면 별 것 아닌 쉬운 히브리어 그림으로 보이던 히브리어가 술술 읽힌다! 히브리어를 울면서 들어가 웃으면서 나오는 언어라고 한다. 그만큼 입문이 쉽지 않다. 저자는 이스라엘에서 공부하면서 히브리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바로 ‘노래’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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