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와 삼화 등 인쇄 매체를 통한 미술 분야에서 독특한 개성을 나타내며 아르누보 양식의 시대를 풍미했던 알폰스 무하의 일대기를 화려하고 장식적인 원색 도판과 함께 엮은 책이다. 무하는 빈과 뮌헨을 거쳐 프랑스 파리에서 당대의 명배우 사라 베르나르를 만나 그녀의 공연 포스터를 제작하면서 명성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