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기 쉬운 출근길 풍경에도 생태학이 담겨있다 친숙한 일상과 전통공간에서 찾은 자연생태와 환경보전을 위한 지혜코로나로 요즘 출근길이 점차 막히거나 어려워지고 있다. 그럼에도 매일 만나는 익숙한 풍광도 눈여겨보면 새로운 가치가 드러나기도 한다. 생태학자 이도원 교수가 차를 버리고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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