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도우 첫 산문집! 오래도록 기억되는 쓸쓸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에 관한 이야기『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세 편의 소설로 50만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이도우 소설가의 첫 산문집『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이도우 작가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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