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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문학
도서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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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J0000024021 [가로수]어린이자료실(1층)
유빅 813.8-이223ㅂ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책이 커지면 함께 읽는 즐거움도 커져요!” 위즈덤하우스에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함께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함께 읽기 좋은 빅북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빅북 그림책은 일반 그림책보다 1.5배~2배 크게 만든 그림책으로, 유치원이나 학교의 수업, 도서관의 강연이나 전시 등 여럿이 함께하는 활동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의 크기가 커진 만큼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과 독서 경험을 나누며 호기심과 상상력, 책 읽는 즐거움도 키울 수 있습니다. 빅북 그림책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은 밤하늘에 달이 100개나 있던 때의 이야기예요. 아기 공룡은 맛있게 생긴 달을 딱 한입만 먹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 몰래 높은 언덕으로 올라가 달을 따 먹지요. 아기 공룡은 엄마에게 이 비밀을 들키지 않고 계속 달을 맛볼 수 있을까요? 몰래 달을 삼킨 아기 공룡 달이 100개나 있던 아주 옛날, 식탐 많은 아기 공룡은 노랗고 맛있게 생긴 달을 먹어 보고 싶었다. 엄마는 하늘을 비춰 주는 달은 먹는 게 아니라고 말했지만, 아기 공룡은 달을 꼭 한입 맛보고 싶다. 엄마 몰래 달을 따 먹은 아기 공룡은 혼자만의 비밀이 생겼다. 한입만 먹으려던 달은 너무나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다. 그러나 달을 따 먹을수록 아기 공룡의 마음은 점점 더 불편해졌다. 점점 불러 오는 배만큼이나. 달을 다 먹어 버려 하늘이 온통 깜깜해지자, 아기 공룡의 마음도 어두워지고, 배까지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다. 결국, 아기 공룡은 울음을 터트리며 엄마에게 몰래 달을 먹은 걸 고백하고 답답한 마음을 풀어 낸다. 그런데 아기 공룡이 달을 모두 먹어 버려 깜깜해진 밤하늘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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