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아시아 관점에서 본 아시안 팝 무관심했던 ‘아시안 팝’에 내딛는 첫 걸음 아시아의 20세기 후반 팝 음악을 살피는 책. 우리에게 서양의 ‘팝’은 매우 익숙하다. 하지만 정작 이웃한 나라의 ‘팝’에는 별 관심이 없다. 무관심이 무지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책은 ‘서로 너무나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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