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너를 사랑했던 시간》의 작가, 이근대 시인이 건네는 두 번째 책! SNS 25만 독자의 하루를 지켜준 뭉클한 위로아무리 연습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 있다. 사랑하고 헤어지는 일, 상처 난 가슴을 추스르는 일, 지친 하루를 다시 희망으로 채우는 일…. 반복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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