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구가 글쓰기여서 꿈꿀 수 있다. 꿈이 가르친 길을 가다 만난 이 모든 행운이 감사하다. 쥔 따라 나이 먹지 않고 독야청청 푸른 내꿈이 고맙다. ‘책이 네 삶의 질을 바꿀 것이다’라고 노래 불러온 엄마가, ‘꿈과 감사’를 입에 달고 산 엄마가, 책과 꿈과 감사로 익어가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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