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53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주요 계간지와 월갑지에 발표된 중ㆍ단편 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 수록하였다. 중견작가 김경욱의 는 표제작이자 수상작으로, 이야기는 겉모습의 포장을 걷어내고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는 추리를 넘어서는 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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