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윤진서의 내밀하고 솔직한 고백배우 윤진서 산문집 『비브르 사비(VIVRE SA VIE)』. 배우이기 이전의 자연인 윤진서의 내면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고다르의 영화 제목에서 차용한 이 책은 배우 윤진서가 자신의 내밀하고 솔직한 언어로 오롯이 홀로 인생을 탐구하며 남긴 그녀의 흔적들을 써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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