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비를 몸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살라『아버지처럼 자비로워지십시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첫날로 하는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하며, 그의 바람을 담아낸 책이다. 자비의 특별 희년은 2016년 11월 20일에 끝을 맺는다. 하지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