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365』는 프로스트, 푸시킨, 예이츠 등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으고 모아 한데 엮은 책이다. 표현하기 힘든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기도 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 같은 나의 마음에 공감해주기도 하는 아름다운 시를 하루에 한 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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