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산에 깃들어 있는 절집을 만나다!『바람이 지은 집: 절』은 자연에 깃들어 사는 사람과 산을 사진에 담아온 정정현의 사진과, 사람과 자연을 잇는 글을 써온 윤재학의 글을 담았다. 이 책은 비루한 욕망에서부터 해탈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행복해지기 위한 '바람'으로 지어진 절들을 소개했다. 허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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