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문장들과 싱그러운 그림으로 그려 낸 언제라도 행복해지는 이야기 싱그럽고 포근한 봄과 꼭 닮은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자국을 남겨 온 윤여림 그리고 김지안 작가의 신작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입니다. 무엇이든 천천히 하는 ‘천천히 도마뱀’부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