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둘로 나누어라!” 솔로몬 왕이 소리칠 때 깜짝 놀랐어. 하지만 지혜로운 판결을 내릴 거라고 믿었지. 후유, 사건이 잘 해결되어 정말 다행이야. 솔로몬 왕 옆에서 계속 신하 노릇을 하려면 간부터 크게 키워야 할 것 같아. 윤수천 (방정환문학상 수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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