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동 문학의 아버지 윤석중 시인의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리듬을 살린 동시집“윤석중의 동시를 읽으면 누구든 마음에 박자가 생깁니다. 아름다운 율동감 때문이지요. 쉽고도 멋스러운 우리말, 우리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어른도 곧 아이가 될 수 있는 오묘한 힘을 가지고 있어 부모와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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