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행성인 지구를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책. 마법사 무크추크가 클레멘타인 공주를 위해 만든 터지지 않는 노란 비눗방울들 때문에 날씨가 엉망이 되는 이야기로 공기 오염으로 인한 온실 효과 때문에 일어나는 불행한 결과들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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