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은 사랑을 받아 마땅합니다!20여 년간 변산교육공동체에서 자급자족하며 공동체 삶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르쳐온 윤구병의 글이, 화가 이담의 그림이 만난 『다복이』. 변산공동체에서의 실화를 바탕으로 더불어 삶으로써 마음의 치유를 받는 과정을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편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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