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병의 유쾌하고도 발칙하게 세상사와 불교 곱씹기 철학자이자 농부인 윤구병이 부처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본 이 세상「아픈데 마음 간다는 그 말, - 윤구병이 곱씹은 불교」는 철학자이자 농부인 윤구병이 부처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본 이 세상이야기다. 오래 전에 불교 잡지 「해인」지와 최근에 「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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