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의 굴레, 상식의 허를 찌르는 의심하기!” 생각의 칸막이를 여는 윤구병의 철학 이야기 우린 무엇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과학으로 포장된 믿음은 과연 정당한가? 알려고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지는 역설. 수학, 물리학, 천문학 등 ‘과학의 신화’에서 벗어나 진리의 세계, 자유로운 영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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