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모든 것이 예술이 되는 나라 멕시코!멕시코 문화와 예술 여행기『태양보다 강렬한 색의 나라 멕시코』. 마야의 후예들이 사는 땅 멕시코에 도예가인 저자 유화열이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배웠던 멕시코의 모든 것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엮었다. 저자는 열정적인 멕시코 사람들의 옷, 그릇, 부엌, 담벼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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