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륙 발견에서 9.11 테러까지의 미국의 역사를 다룬 책. 수많은 다양성과 모순을 안고도 미국이 여전히 강대국으로서의 지위와 자기정체성을 유지해 나가는 이유와 그들만의 삶의 방식을 역사를 통해 고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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