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으로 조선을 지켜낸 유성룡의 지혜!『징비록』은 조선시대 명재상 유성룡이 쓴 《징비록》을 완역한 것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왜란을 겪으면서 치열한 역사의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재상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당시의 시대 상황을 보다 폭넓게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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