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유자와 초보 아빠의 엉뚱 발랄 밀당 이야기!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사랑스러운 순간, 그 순간을 위트 있게 그린 책이에요. 5살 유자는 생생한 표정과 몸짓으로 쉴 새 없이 사랑 에너지를 발산하죠. 그에 반해 아빠의 평범함은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보는 사람에게 기분 좋은 공감을 선사하죠....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