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백과사전에 버금가는 저술로역사적 관찰과 철학적 사색 사이에 적절하게 배치된문학·예술·사상 등을 통해 문명사의 정점에 오른 거작!고대 인류 문명의 기원에서 시작해 서양사를 꿰뚫고 나폴레옹 시대까지, 그리고 1930년대의 인도,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1만 년의 시간을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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