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ing with Type>의 4번째 개정판이다. 타이포그래피 입문자를 위해서는 타이포그래피 작업의 중요한 원칙들을 배울 수 있는, 실무 디자이너들에게는 쉽게 일으킬 수 있는 오류에 대한 지적과 글꼴 감각을 길러주는 책이다. 영문 타이포그래피중 대표적인 다섯가지 글꼴인 개러먼드, 바스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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