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토끼인 솔로몬, 어느날 솔로몬이 의자에 앉아 코를 후비며 발가락을 꼼지락거리자 녹슨 못으로 변한다. 솔로몬의 엄마는 그 못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러나 솔로몬은 다시 토끼로 돌아온다. 솔로몬은 자신이 못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자 식구들 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가 번개처럼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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