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게 살자고요, 그래야 삶이 적막하지 않거든.” 팍팍한 일상도, 난감한 상황도 한바탕 웃음으로 헤쳐나가는 마크 트웨인의 초절정 익살!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의 사적인 편지, 자전적 글, 연설문, 소설, 미발표 원고 등을 추려 엮은 이 책은 유쾌하고, 신선하고, 재치 있고, 신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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