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우리 시대의 강백(講伯) 월호 스님이 풀어낸 불이(不二) 법문 『월호 스님의 유마경 강설』 “결국 『유마경』의 핵심 사상은 ‘불이법문不二法門’입니다. ‘둘이 아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고, 번뇌와 보리가 둘이 아니고,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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