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짓기로 마음을 달래는 꼬마 시인 소문나의 초등 생활 ‘동시 짓기’에 관심을 갖게 하는 동화!시(詩)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고 간결하게 표현한 노래입니다. 원유순 작가는 양평 장날에 떡볶이를 먹으면서 ‘달콤달콤 매콤매콤 어쩌고저쩌고’ 노래를 흥얼거리는 아이를 보고는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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