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21세기의 야만을 넘어 다시 한 번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 수 있을까? 일본을 대표하는 사상가 강상중과 우치다 타츠루가 근대의 침몰은 막을 수 없다고 말하며, 세계가 조금 더 안전하게 다음 단계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위험하지 않은 몰락』. 두 저자는 근대화의 그늘과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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